https://smartstore.naver.com/ulsanfishingdep?NaPm=ct%3Dl5hdw10t%7Cci%3Dcheckout%7Ctr%3Dds%7Ctrx%3D%7Chk%3Db98a8bdd195db6d2e76c19f7b02eb267143a7897 https://smartstore.naver.com/ulsanfishingdep?NaPm=ct%3Dl5hdw10t%7Cci%3Dcheckout%7Ctr%3Dds%7Ctrx%3D%7Chk%3Db98a8bdd195db6d2e76c19f7b02eb267143a7897 울산 낚시백화점

제품길이

무게

12.0g (4")

Qty

4" 6PC per BAG, 5BAG per BOX


FLW에서 Bryan Thrift에게 수 차례 트로피를 안겨준 KNOCK OUT 4″!

작은 웜들은 예민한 배스의 입질도 받아낼 수 있는 반면, 작은 사이즈 때문에 공략하고자 하는 대상어종의 크기 분별력이 떨어집니다. 넉아웃은 그럽이나 스트레이트 웜에 비해 생김새부터 화려하기 때문에 호그웜과 같이 대물을 노리기에 좋습니다.

빨래판 형태의 등 모양이 슬라이드 폴링 시 거품과 파장을 만들어내며 대상어의 시선을 끕니다.

넉아웃의 진짜 매력은 장애물 돌파능력과 수중에서 어필 가능한 다양한 액션입니다.
수몰된 나무와 뗏장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여름철 포인트들에서는 정확히 훅셋 된 배스가 수초대에 걸려 잡아 올리지 못하는 일도 발생합니다.

이렇게 장애물이 많을 때는 넉아웃을 텍사스나 펀치 리그로 채비해서 운용하면 좋습니다.
총알 싱커에 특화된 넉아웃의 바디 형태는 장애물 극복능력이 매우 탁월합니다.

텍사스 리그로 사용 시에는 바닥에 안착한 후 에어챔버가 있는 네개의 다리가 몸을 대각선으로 세우며 방어태세를 한 가재의 모습을 보입니다.

넉아웃은 노싱커, 텍사스, 캐롤라이나, 프리 리그 뿐만 아니라 러버지그 트레일러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웜입니다.